(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거미가 ‘슈퍼스타K 2016’ 칭찬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거미가 칭찬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거미는 이날 방송에서 소녀 감성이 드러나는 러블리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이 날 방송에서 거미는 빛나는 심사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건모의 ‘다 당신 덕분이라오’를 열창한 참가자 김영근에게 “늘 무대에서 보여줬듯이 리듬이나 음정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가지고 놀면서 잘 소화한다. 감정을 절제하면서 잘 표현해줬고 부모님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노래한 것 같다. 정말 잘 들었다”며 호평했다.
이와 같은 그의 심사평은 참가자의 장점을 정확하게 캐치하는 동시에 아낌없는 응원까지 함께 전해진 것이어서 시청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 2016’는 8일 방송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거미가 칭찬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거미는 이날 방송에서 소녀 감성이 드러나는 러블리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이 날 방송에서 거미는 빛나는 심사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건모의 ‘다 당신 덕분이라오’를 열창한 참가자 김영근에게 “늘 무대에서 보여줬듯이 리듬이나 음정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가지고 놀면서 잘 소화한다. 감정을 절제하면서 잘 표현해줬고 부모님의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노래한 것 같다. 정말 잘 들었다”며 호평했다.
이와 같은 그의 심사평은 참가자의 장점을 정확하게 캐치하는 동시에 아낌없는 응원까지 함께 전해진 것이어서 시청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2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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