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 참석한 걸그룹 막내들…‘정화-엄지-아린’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달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걸그룹 막내들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 여자친구(GFRIEND) 엄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다.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 비주얼 폭발’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 이기적인 몸매’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는 95년생으로 동갑이 없는 팀 내 유일 막내다. 그러나 그는 뛰어난 몸매와 기럭지로 인해 종종 93년생인 혜린이 막내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기도 한다. 정화가 속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현재 활발히 개별 활동 중이다.
   
‘여자친구(GFRIEND) 엄지, 돌아온 막내’
   
‘여자친구(GFRIEND) 엄지, 매일 예뻐져’
 
여자친구(GFRIEND) 엄지는 98년생으로 멤버 신비와 함께 팀 내 막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그는 대퇴부 봉공근 염좌로 인해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자친구(GFRIEND) 엄지는 최근 팀에 복귀해 활발히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만두린 귀여워’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막내美 대폭발’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99년생으로 팀 내 유일한 막내다. 또한 그는 어린 나이와 함께 남다른 귀여움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달 29일 하하와 함께 핑클 원곡의 리메이크곡 ‘화이트’를 공개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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