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허영지가 근접 촬영에도 문제없는 예쁨을 뽐냈다.
1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브로쉐 #뒤태세럼 #올리브영 #실크머릿결 내머릿결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티를 입고 오른손으로 한 통을 들고 입술은 ‘Chu’를 발음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이이이이이” “귀여워!!!” “I Love you young ji”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걸그룹 카라(KARA) 멤버로 가수 입지와 tvN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 역을 맡아 연기력까지 선보여 만능돌 탄생을 알렸다.
1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브로쉐 #뒤태세럼 #올리브영 #실크머릿결 내머릿결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티를 입고 오른손으로 한 통을 들고 입술은 ‘Chu’를 발음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이이이이이” “귀여워!!!” “I Love you young ji”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걸그룹 카라(KARA) 멤버로 가수 입지와 tvN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 역을 맡아 연기력까지 선보여 만능돌 탄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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