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인 모델 바나나가 남성잡지 ‘MAXIM’ 12월호에 등장해 화제다.
‘MAXIM’은 지난달 30일 ‘MAXIM’ 12월호에 등장한 신인 모델 바나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바나나의 ‘MAXIM’ 화보 촬영은 지난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그는 ‘MAXIM’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미 넘치는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마성의 바나나’라고 불릴 만큼 퇴폐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 서구적인 외모, 몽환적인 눈빛 등은 남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신인 모델 바나나의 섹시하고 신비로운 란제리 화보가 담긴 ‘MAXIM’ 12월호에는 뒤태 종결자로 명성이 자자한 모델/방송인 최설화의 표지 화보, 미스맥심 엄상미, 힙합계의 대부 딥플로우,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코딱지들의 영원한 우상 김영만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일반 서점용 A커버, 정기구독자 전용 S커버 두 버전으로 발간된 ‘MAXIM’ 12월호는 전국 서점에 배포됐다. 더불어 1일 앱매거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MAXIM’은 지난달 30일 ‘MAXIM’ 12월호에 등장한 신인 모델 바나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바나나의 ‘MAXIM’ 화보 촬영은 지난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그는 ‘MAXIM’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미 넘치는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마성의 바나나’라고 불릴 만큼 퇴폐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 서구적인 외모, 몽환적인 눈빛 등은 남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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