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가수 알리가 혁오와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1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말 즈음, #병아리콩 에서 이들의 홍보카드(?)를 보고 냉큼 음악을 찾아 들었던 기억이. 그 후 너무 유명해져서 좋기도, 아쉽기도 했던.(나만의 밴드라는 뭐, 그런 악취미) 현장과 음원이 별 차이 없는. 몇 안되는 뮤지션과 #유스케 에서 #혁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더 예뻐진 알리와 대세 밴드 혁오가 다정한 사진을 찍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놔 알리와 혁오 멋지네요 딩동님은 어디에” “와~~알리다 내 눈엔 천사야” “창정오빠가 알리가수님 칭찬을 그리합니다! 유스케 잘볼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연말을 맞아 꽉 차있는 공연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1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년 말 즈음, #병아리콩 에서 이들의 홍보카드(?)를 보고 냉큼 음악을 찾아 들었던 기억이. 그 후 너무 유명해져서 좋기도, 아쉽기도 했던.(나만의 밴드라는 뭐, 그런 악취미) 현장과 음원이 별 차이 없는. 몇 안되는 뮤지션과 #유스케 에서 #혁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더 예뻐진 알리와 대세 밴드 혁오가 다정한 사진을 찍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놔 알리와 혁오 멋지네요 딩동님은 어디에” “와~~알리다 내 눈엔 천사야” “창정오빠가 알리가수님 칭찬을 그리합니다! 유스케 잘볼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연말을 맞아 꽉 차있는 공연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