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12월 1일 생일 맞은 스타 박효신-임시완-정채연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 이러한 12월 1일에 태어난 스타들이 있다. 박효신, 임시완, 정채연이 그 주인공.
 
겨울이 시작됨과 동시에 세상의 빛을 본 스타 셋에 대해 알아보자.
   
‘박효신’
 
1981년 12월 1일생 박효신. ‘믿고 듣는’ 박효신은 동굴 목소리와 짙은 감성으로 매 앨범마다 대중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효신은 오는 2017년 2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팬텀’서 팬텀 역을 맡았다. 
   
‘임시완’
 
1988년 12월 1일생 임시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이후 영화 ‘변호인’을 통해 연기자로 인정받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 소속사 스타제국과 계약이 끝나가는 임시완은 영화 ‘원라인’과 ‘불한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채연’
 
1997년 12월 1일생 정채연. 그룹 다이아이자 아이오아이의 멤버인 정채연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다방면에서 활동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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