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가 기부 요정으로 등극했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은 1일 에이핑크(Apink)와 멤버 정은지가 11월 일일 최다 득표수 그룹, 개인 순위 1위에 올라 기부요정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최애돌’은 팬들의 투표로 한달 중 일일 최다 득표를 기록한 그룹과 개인의 이름으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100만원 기부를 진행한다.
이는 소외된 저소득 장애아동 후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최애돌‘ 최다득표수 1위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11월에는 에이핑크(Apink)가 최다득표수 1위를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지난달 구구단(gugudan) 김세정에 이어 이번달은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기부 요정을 차지했다.
한편, 에이핑크(Apink)는 17일~18일 연말콘서트 ‘PINK PARTY : The Secret Invitation’를 개최한다. 또한 멤버 정은지는 최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하늘바라기’로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발라드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은 1일 에이핑크(Apink)와 멤버 정은지가 11월 일일 최다 득표수 그룹, 개인 순위 1위에 올라 기부요정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최애돌’은 팬들의 투표로 한달 중 일일 최다 득표를 기록한 그룹과 개인의 이름으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100만원 기부를 진행한다.
이는 소외된 저소득 장애아동 후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최애돌‘ 최다득표수 1위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11월에는 에이핑크(Apink)가 최다득표수 1위를 차지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지난달 구구단(gugudan) 김세정에 이어 이번달은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기부 요정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01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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