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배우 공효진이 엄지원과 함께 추운 날씨속에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있다.
30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씬 찍기 전날 현장회의중이던 두 여자. #미씽. 대 개 봉. 셀프 홍보 / 낮엔 형 보고 밤엔 "미씽"”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엄지원과 함께 추운 날씨속에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과 생얼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이 묻어져 나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씽은 3번은 봐야 진국이라죠” “아 미쳤다 너무 예쁘다” “완전 짠하고 찡한영화였어요ㅠ 한번더 보러갈꺼에요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미씽’에서 한매역을 맡아 믿고 볼 수 있는 충무로 여배우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30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씬 찍기 전날 현장회의중이던 두 여자. #미씽. 대 개 봉. 셀프 홍보 / 낮엔 형 보고 밤엔 "미씽"”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엄지원과 함께 추운 날씨속에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과 생얼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이 묻어져 나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씽은 3번은 봐야 진국이라죠” “아 미쳤다 너무 예쁘다” “완전 짠하고 찡한영화였어요ㅠ 한번더 보러갈꺼에요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미씽’에서 한매역을 맡아 믿고 볼 수 있는 충무로 여배우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30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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