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해주는 ‘블랙 미니드레스’.
이런 블랙 미니 드레스로 군더더기 없는 완벽 몸매를 과시한 스타들이 있다. 애프터스쿨 나나, 이세영, 블랙핑크 제니가 그 주인공이다.
‘애프터스쿨 나나’
완벽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나나. 나나는 반짝이는 드롭 이어링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아찔한 스틸레토힐을 신고 곧게 뻗은 각선미를 가감 없이 뽐냈다.
‘이세영’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한 배우 이세영. 이날 이세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에 블랙 애나멜 소재의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상큼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핑크 제니’
오프 숄더 디자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블랙핑크 제니. 제니는 샹들리에가 연상되는 볼드한 이어링과 볼륨을 강조해주는 러플 디테일, 에나멜 앵클 부츠로 럭셔리하면서도 시크한 시상식룩을 완성했다.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해주는 ‘블랙 미니드레스’.
이런 블랙 미니 드레스로 군더더기 없는 완벽 몸매를 과시한 스타들이 있다. 애프터스쿨 나나, 이세영, 블랙핑크 제니가 그 주인공이다.
‘애프터스쿨 나나’
완벽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나나. 나나는 반짝이는 드롭 이어링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아찔한 스틸레토힐을 신고 곧게 뻗은 각선미를 가감 없이 뽐냈다.
‘이세영’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한 배우 이세영. 이날 이세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에 블랙 애나멜 소재의 스틸레토힐을 매치해 상큼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핑크 제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30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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