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을 이르는 일본어 ‘오타쿠’가 한국식으로 변형되어 불리는 말 ‘덕후’
자신이 ‘애니메이션 덕후’임을 밝힌 스타들이 있다. 김희철, 강동원, 심형탁이 그 주인공이다.
‘러브라이브 김희철’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덕후인 김희철. 김희철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서 ‘러브라이브’ 대사를 따라한 바 있으며, 공항에 ‘러브라이브’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기도 했다.
‘원피스 강동원’
강동원은 영화 ‘전우치’를 찍을 당시 “나는 루피다”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을 정도로 ‘원피스’ 덕후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팬들은 강동원의 생일 때 직접 원피스 주인공인 루피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다고 알려졌다.
‘도라에몽 심형탁’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이 엄청난 도라에몽 덕후임을 밝힌 심형탁. 심형탁은 도라에몽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을 이르는 일본어 ‘오타쿠’가 한국식으로 변형되어 불리는 말 ‘덕후’
자신이 ‘애니메이션 덕후’임을 밝힌 스타들이 있다. 김희철, 강동원, 심형탁이 그 주인공이다.
‘러브라이브 김희철’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덕후인 김희철. 김희철은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서 ‘러브라이브’ 대사를 따라한 바 있으며, 공항에 ‘러브라이브’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기도 했다.
‘원피스 강동원’
강동원은 영화 ‘전우치’를 찍을 당시 “나는 루피다”라고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을 정도로 ‘원피스’ 덕후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팬들은 강동원의 생일 때 직접 원피스 주인공인 루피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했다고 알려졌다.
‘도라에몽 심형탁’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30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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