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임슬옹의 단독 콘서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sidusHQ는 30일 임슬옹의 단독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12월 9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THE MOMENT OF SEULONG 1st Concert’의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임슬옹은 편안한 복장으로 의자에 앉아 진지하게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모습에서 임슬옹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자동으로 음성 지원 되고 있다.
이번 임슬옹 콘서트는 첫 단독 공연인 만큼 달콤한 자신의 목소리로 두 시간을 꽉 채울 예정이다.
특히 그간 발표했던 싱글 앨범부터 음악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드라마 OST, 숱한 가수들과 함께 했던 콜라보 음원 등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임슬옹의 단독콘서트 ‘THE MOMNET OF SEULONG 1st Concert’는 12월 9일 오후 8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sidusHQ는 30일 임슬옹의 단독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12월 9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THE MOMENT OF SEULONG 1st Concert’의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임슬옹은 편안한 복장으로 의자에 앉아 진지하게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모습에서 임슬옹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자동으로 음성 지원 되고 있다.
이번 임슬옹 콘서트는 첫 단독 공연인 만큼 달콤한 자신의 목소리로 두 시간을 꽉 채울 예정이다.
특히 그간 발표했던 싱글 앨범부터 음악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드라마 OST, 숱한 가수들과 함께 했던 콜라보 음원 등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30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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