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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4시] 빅톤(VICTON), “NEW WORLD! 안녕하세요 빅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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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아무렇지 않은 척’ 할 수 없게 만드는 상큼한 일곱 남자 빅톤(VICTON).
 
23일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2016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 빅톤과 톱스타뉴스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분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 쿨한 척, 아닌 척 할 필요 없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은 이 남자들에게 맡기고, 지금 당장 빅톤 시작하세요!
  

빅톤(VICTON) 한승우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한승우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완벽한 기럭지에 한번, 예쁜 입꼬리에 두번 반하게 되는 빅톤의 든든한 리더 한승우. 
 
“안녕하세요 빅톤의 리더 한승우입니다.” 
 
빅톤(VICTON) 강승식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강승식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남자도 청순할 수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빅톤의 미소천사이자 목소리 강승식.
 
“안녕하세요 빅톤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승식입니다.” 
  
빅톤(VICTON) 허찬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허찬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이는 빅톤의 귀염둥이 비타민 허찬.
 
“안녕하세요 빅톤에서 메인 댄서와 보컬을 맡고 있는 허찬입니다.” 
 
빅톤(VICTON) 임세준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임세준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세상 제일 예쁜 미소로 여심 무장 해제시키는 빅톤의 보조개 미남 임세준.
 
“안녕하세요 빅톤에서 보컬과 고음를 맡고 있는 임세준입니다.”
  
빅톤(VICTON) 도한세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도한세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카리스마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빅톤의 반전미남 도한세.
 
 “안녕하세요 빅톤에서 랩을 맡고 있는 한세입니다.” 
   
빅톤(VICTON) 최병찬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최병찬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차세대 포카리남. 잘생기고 예쁘고 혼자 다 하는 빅톤의 청량미남 최병찬. 
 
“안녕하세요 빅톤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병찬입니다.” 
  
빅톤(VICTON) 정수빈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정수빈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열여덟에 이미 완성형 미모. 여기 저기 사랑을 뿌리고 다니는 빅톤의 사랑둥이 정수빈.

 
“안녕하세요 빅톤의 막내 수빈입니다.”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앨범 소개와 신곡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이란 곡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화나고 삐지고 마음에 안드는 게 있어도‘나 괜찮아’, ‘나 아무렇지 않아’하는 남자들의 심리를 표현한 곡입니다. 재미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이니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승우)
 
  “데뷔를 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아직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되는 것도 있는데 저희가 가수라는  꿈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되게 많이 설레고 있습니다” (강승식) 
 
“첫 무대 섰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처음으로 방송을 했을 때 몹시 긴장도 되고 얼어 있었지만 팬분들도 만나고 처음으로 음악방송도 하다보니 설렜고 재밌었고 저희가 티비로만 보던 것들을 저희가 하고 있다는 게 몹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최병찬)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무대 오르기 전 멤버들과 모여 다지는 각오가 있나요”
 
“무대 오르기 전에 하는 저희만의 화이팅 구호가 있거든요” (최병찬)
 
“신인이라 크게는 못하고 암묵적으로 하는 구호” (도한세)
 
“팬 여러분들이 되게 귀여워 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저희끼리도 긴장이 많이 풀려요” (한승우) 
 
 “선배 그룹 에이핑크와 허각이 조언 해준 게 있다면요”
 
“되게 많죠. 저희가 데뷔 전에 허각 선배님과 ‘떨려’라는 곡 을 같이 작업 했었는데 그때 저희가 처음이린 허각 선배님께서 긴장도  많이 풀어주셨고 연습생 때부터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되게 좋은 선배님이셨어요. 잔소리도 해주셨는데 그런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저희도 실력이 많이 는 거 같고 방송도 조금은 더 편안해진 거  같아요” (한승우)
 
“에이핑크 선배님들도 SNS를 통해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셨어요. 앨범 글도 올려주시고 항상 저희를 지켜봐주시고 계신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한승우)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얼마 전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가졌는데 기분이 어땠나요”
 
“연습생 시절에는 팬분들을 뵌 적이 없어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이번 팬미팅을 통해 저희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을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를 너무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까 가슴이 되게 떨렸던 거 같습니다” (허찬)
 
 “에이핑크 동생돌이 아닌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다같은 생각일지 모르겠는데 ‘친구돌’. 음악적인 색깔도 그렇고 팬분들과 가장 가깝게 지낼 수 있으면서 커뮤니케이션도 잘되는 그런 친구 같은 수식어를 얻고 싶습니다” (임세준)
 
 “앞으로 어떤 그룹이 되고 싶은지”

 
“개인적인 생각도 맞지만 그룹 다 같이 바라는 건 오래가는 그룹. 제 개인적으로 바라는 건 색깔이 확실한 그룹이 됐으면 좋겠어요. ‘빅톤’하면 대중분들이 이런 음악을 하는 애들, 이런 무대를 하는 애들, 이런 안무를 보여주는 애들 이렇게 정확하게 기억하실 수 있게끔 앞으로도 저희 색깔을 확실하게 만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확실한, 차별화된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도한세)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빅톤(VICTON) / 톱스타뉴스 조슬기기자
      
 그들이 원한다면 하늘에 있는 저 별들을 다 따다 주고 싶을 정도로 열의가 넘쳤던 빅톤 멤버들.
 
데뷔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파릇파릇 신인 그룹의 넘치는 에너지와 상큼함에 취재진은 종일 #떨렸다고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일곱 남자.
 
오랜 시간 열심히 갈고 닦아 준비한 날개를 활짝 펼쳐 저 먼 곳을 향해 비상할 빅토니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빅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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