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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엠(2PM) 택연, 로맨틱 파티쉐로 깜짝 변신… ‘달콤한 매력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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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율 기자) 옥셰프라는 별명과 함께 요섹남 대열에 합류한 2PM 택연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스타 TV를 통해 뉴욕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로맨틱 파티쉐로 깜짝 변신했다.
 
베이킹에 처음 도전한다는 택연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갈고닦았던 요리 솜씨를 한껏 발휘하여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택연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뚝딱 완성했다. 
 
투피엠(2PM) 택연 / 인스타일 스타 TV ‘옥택연’
투피엠(2PM) 택연 / 인스타일 스타 TV ‘옥택연’
 
또한 크리마스 파티 분위기에 어울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실버와 하늘색 패턴 그릇을 믹스 매치하는 등 남다른 플레이팅 솜씨를 뽐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택연은 촬영 중간 베이킹 도구를 입에 물고 장난스런 표정의 셀카를 SNS에 깜짝 공개함과 동시 댓글 하나하나를 읽고 성심껏 답하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택연이 직접 만든 케이크는 이름짓기 이벤트를 통해 ‘옥만장자 케이크’라는 애칭을 붙여준 인스타일 독자에게 전달 되었으며, 선물을 받은 팬 역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파티 테이블 콘셉트로 두 편에 걸쳐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코렐의 뉴욕 감성 캐쥬얼 프리미엄 브랜드 ‘마켓 스트리트 뉴욕(Market Street New York)’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인스타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투브, 네이버 TV 캐스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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