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뭐시 중헌디 뭐시! 미래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효진이 아니, 환희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박수.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환희. 그래서 이름이 환희구나, 아니 환희라서 웃음이 예쁜 건가? 환하게 웃는 환희의 레드카펫길.
효진이 말고 뭣이 중헌디. 원랜 정말 효진이 같은 느낌이었다면, 점점 커가는 게 눈으로 보일 정도. 괜히 내가 이모같고 뿌듯.
랜선 이모, 삼촌들의 뿌듯함을 자아내는 사진. 흰 드레스가 깜찍하면서도 잘 어울리네요. 정말 이대로만 커 다오.
‘곡성’에서 뿐만 아니라 ‘공항 가는 길’에서도 똑부러지는 연기력을 선보인 환희. 될성 싶은 사람들은 떡잎부터 다르다던데 역시.
요즘 트렌드는 ‘리스펙’,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죠. 랩을 잘 하던, 노래를 잘 하던, 연기를 잘 하던. 그런 의미에서 존경하고 싶은 환희.
아직 많진 않은 나이. 천재성도 물론 중요하겠으나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는 연기들. 칸에서는 뭐라도 상 하나 주라고 했다고 하던데.
지금도 이정돈데 연기력을 키우면 어찌 될까요. 성인 연기자들도 무서워 할 역대급 배우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곡성’에선 분명 무서운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활짝 웃고 있으니 영락없는 02년생 오구오구. 이렇게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장점.
앞으로 ‘곡성’ 효진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게 될지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환희 화이팅.
뭐시 중헌디 뭐시! 미래의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효진이 아니, 환희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박수.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환희. 그래서 이름이 환희구나, 아니 환희라서 웃음이 예쁜 건가? 환하게 웃는 환희의 레드카펫길.
효진이 말고 뭣이 중헌디. 원랜 정말 효진이 같은 느낌이었다면, 점점 커가는 게 눈으로 보일 정도. 괜히 내가 이모같고 뿌듯.
랜선 이모, 삼촌들의 뿌듯함을 자아내는 사진. 흰 드레스가 깜찍하면서도 잘 어울리네요. 정말 이대로만 커 다오.
‘곡성’에서 뿐만 아니라 ‘공항 가는 길’에서도 똑부러지는 연기력을 선보인 환희. 될성 싶은 사람들은 떡잎부터 다르다던데 역시.
요즘 트렌드는 ‘리스펙’,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죠. 랩을 잘 하던, 노래를 잘 하던, 연기를 잘 하던. 그런 의미에서 존경하고 싶은 환희.
아직 많진 않은 나이. 천재성도 물론 중요하겠으나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는 연기들. 칸에서는 뭐라도 상 하나 주라고 했다고 하던데.
지금도 이정돈데 연기력을 키우면 어찌 될까요. 성인 연기자들도 무서워 할 역대급 배우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곡성’에선 분명 무서운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활짝 웃고 있으니 영락없는 02년생 오구오구. 이렇게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장점.
앞으로 ‘곡성’ 효진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게 될지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환희 화이팅.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8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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