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안소희가 솔직한 애정표현으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안투라지’ 7회에서는 갓 연인이 된 안소희(안소희 분)와 차영빈(서강준 분)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그려졌다.
안소희는 친구로 지내던 차영빈의 사랑 고백에 드디어 마음을 열었다.
그는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때론 사랑스럽게, 때론 아찔하게 그려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비밀 연애에 돌입한 안소희와 차영빈은 밤늦은 시간에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뜨거운 입맞춤까지 선보여 안방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앞으로 선보일 그들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6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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