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서인영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패션 브랜드’를 출시한다.
MBC는 26일 방송 예정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서인영이 시청자들과 함께 ‘패션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그의 마스코트 아이템인 구두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공개하겠다고 밝힌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인영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이 시작되자 그는 패션디자이너 박윤희를 게스트로 초대한다.
또한 서인영은 시청자들과 함께 패션브랜드를 출시하겠다고 선언한다.
먼저 브랜드의 이름을 ‘부띠끄 인자’로 정한 서인영은 ‘신상녀’라는 별명에 맞게 “최고의 신상은 빈티지”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이 소유한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을 함께 공개한다.
특히 서인영은 방송 중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패션 팁에 대해 가감 없이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이 알려주는 빈티지 패션의 모든 것은 2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MBC는 26일 방송 예정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서인영이 시청자들과 함께 ‘패션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그의 마스코트 아이템인 구두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아이템을 공개하겠다고 밝힌다.
방송이 시작되자 그는 패션디자이너 박윤희를 게스트로 초대한다.
또한 서인영은 시청자들과 함께 패션브랜드를 출시하겠다고 선언한다.
먼저 브랜드의 이름을 ‘부띠끄 인자’로 정한 서인영은 ‘신상녀’라는 별명에 맞게 “최고의 신상은 빈티지”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이 소유한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을 함께 공개한다.
특히 서인영은 방송 중 체형을 보완할 수 있는 패션 팁에 대해 가감 없이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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