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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달을 소재로 한 여자아이돌 노래…‘보아 넘버원-러블리즈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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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보아-러블리즈(Lovelyz)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보아-러블리즈(Lovelyz)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달을 소재로 한 여자아이돌 노래에 대해 모아봤다.
 
그 대상은 보아 ‘넘버원’과 러블리즈(Lovelyz) ‘데스티니’다.
 
보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보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여전히 명곡으로 숨쉬는 노래, 넘버원’
 
10월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보아가 참석한 모습이다.
 
보아는 2002년 4월 ‘넘버원’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넘버원’은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곡이다. 더불어 남다른 서정적인 가사로 함께 주목 받았다. 이 곡은 이별 이후 달과 대화하는 듯한 가사로 당시 리스너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름이 지나면 작아지는 슬픈 빛 날 대신해서 그의 길을 배웅 해줄래”와 같은 가사에서 선보인 서정성은 2016년 현재에도 많이 회자 되고 있다.
 
러블리즈(Lovelyz)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과감성 충만한 달의 노래, 데스티니’
 
5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가 참석한 모습이다.
 
러블리즈(Lovelyz)는 지난 4월 발매된 활동곡 ‘데스티니’에서 이과 감성이 가득한 가사로 화제가 된바 있다. 이 노래는 대부분의 가사에서 달과 지구의 관계로 인해 일어나는 자연 원리를 짝사랑의 감정으로 승화했다. 특히 가사 중 “한번 난 그녀를 막고 서서 빛의 반질 네 개 주고 싶은데”는 일식과 코로나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해석으로 화제가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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