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스토리] 김연아, 누구 보다 당당해서 더 멋진 그녀… ‘이게 진짜 형광등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누구보다 당당해서 더 멋진 그녀. 언제나 우리들의 피겨 영웅 김연아.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016년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김연아가 참석한 모습입니다. 꽂은 꽃이 연아킴만큼 예뻐 보이네요.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날 역대 최연소로 헌액을 했다고 알려져 더 큰 화제가 됐습니다. 앙 다문 입가에 보조개가 피어 올랐네요.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영원한 피겨 요정 아닐 수 없죠. 빵 못 먹어서 아쉬워하던 그때의 연아, 지금은 맛있는 거 잘 먹고 있겠죠?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래서 그런지 미모는 한층 더 예뻐진 것 같네요. 이게 진짜 형광등 미모죠. 말갛고 투명하고 환하게 피어난 모습.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베이지 원피스도 단아함에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날이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붉은 뷔스티에를 입어도 잘 어울리는 미소. 연아에게는 이 사진처럼 예쁜 미소만 피어올랐으면 좋겠어요.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단정한 나비 모양 원피스도 어울리고, 안 어울리는 게 뭔가요? 뭐 그러니까 요정이겠죠. 그냥 다 하고 행복도 하세요.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운동복을 입고 머리를 이렇게 말아 올려도. 뒤엣 말을 계속하면 입아프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하자. 예쁘다.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세상 그 누구보다 좋은 길만 행복만 해야 하는 연아. 계속 우리 곁에 전설로 남아주세요.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연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