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누구보다 당당해서 더 멋진 그녀. 언제나 우리들의 피겨 영웅 김연아.
‘2016년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김연아가 참석한 모습입니다. 꽂은 꽃이 연아킴만큼 예뻐 보이네요.
이날 역대 최연소로 헌액을 했다고 알려져 더 큰 화제가 됐습니다. 앙 다문 입가에 보조개가 피어 올랐네요.
영원한 피겨 요정 아닐 수 없죠. 빵 못 먹어서 아쉬워하던 그때의 연아, 지금은 맛있는 거 잘 먹고 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미모는 한층 더 예뻐진 것 같네요. 이게 진짜 형광등 미모죠. 말갛고 투명하고 환하게 피어난 모습.
베이지 원피스도 단아함에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날이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붉은 뷔스티에를 입어도 잘 어울리는 미소. 연아에게는 이 사진처럼 예쁜 미소만 피어올랐으면 좋겠어요.
단정한 나비 모양 원피스도 어울리고, 안 어울리는 게 뭔가요? 뭐 그러니까 요정이겠죠. 그냥 다 하고 행복도 하세요.
운동복을 입고 머리를 이렇게 말아 올려도. 뒤엣 말을 계속하면 입아프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하자. 예쁘다.
세상 그 누구보다 좋은 길만 행복만 해야 하는 연아. 계속 우리 곁에 전설로 남아주세요.
누구보다 당당해서 더 멋진 그녀. 언제나 우리들의 피겨 영웅 김연아.
‘2016년 스포츠 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김연아가 참석한 모습입니다. 꽂은 꽃이 연아킴만큼 예뻐 보이네요.
이날 역대 최연소로 헌액을 했다고 알려져 더 큰 화제가 됐습니다. 앙 다문 입가에 보조개가 피어 올랐네요.
영원한 피겨 요정 아닐 수 없죠. 빵 못 먹어서 아쉬워하던 그때의 연아, 지금은 맛있는 거 잘 먹고 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미모는 한층 더 예뻐진 것 같네요. 이게 진짜 형광등 미모죠. 말갛고 투명하고 환하게 피어난 모습.
베이지 원피스도 단아함에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날이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붉은 뷔스티에를 입어도 잘 어울리는 미소. 연아에게는 이 사진처럼 예쁜 미소만 피어올랐으면 좋겠어요.
단정한 나비 모양 원피스도 어울리고, 안 어울리는 게 뭔가요? 뭐 그러니까 요정이겠죠. 그냥 다 하고 행복도 하세요.
운동복을 입고 머리를 이렇게 말아 올려도. 뒤엣 말을 계속하면 입아프기 때문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하자. 예쁘다.
세상 그 누구보다 좋은 길만 행복만 해야 하는 연아. 계속 우리 곁에 전설로 남아주세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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