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프로듀스101’ 스타들이 본격적으로 ‘꽃길’에 나섰다.
‘꽃길’을 밟은 소녀들의 뜨거운 눈물 또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비아이(I.B.I)로 ‘프로듀스101’ 멤버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얼마 전 발매 된 아이비아이의 ‘몰래몰래’ 쇼케이스에서 아이비아이 오행시를 준비했던 이수현은 “아름다운 소녀들이 이렇게 모였다. 비록 11위 안에 들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꿈을 꾸겠다”라는 말을 끝으로 울먹였다.
‘이젠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길만 걷자’
‘그 길에서’ 쇼케이스에서 정채연 또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유독 구설수에 많이 올랐던 그에게 쏟아진 멤버들의 응원은 정채연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런 정채연은 “제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 어딜가나 응원의 말씀을 많이 해줘서 감사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자 채연아’
그런가 하면 그 누구보다 뜨거운 눈물을 흘린 멤버들이 있다. 유닛 무대에서 1위를 거머쥔 아이오아이의 주결경은 기쁨을 눈물로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너무 너무 너무’를 통해 멤버 전원이 무대에서 1위를 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여러분 덕분에 꽃길 걷고 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프로듀스101’ 스타들이 본격적으로 ‘꽃길’에 나섰다.
‘꽃길’을 밟은 소녀들의 뜨거운 눈물 또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비아이(I.B.I)로 ‘프로듀스101’ 멤버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얼마 전 발매 된 아이비아이의 ‘몰래몰래’ 쇼케이스에서 아이비아이 오행시를 준비했던 이수현은 “아름다운 소녀들이 이렇게 모였다. 비록 11위 안에 들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꿈을 꾸겠다”라는 말을 끝으로 울먹였다.
‘이젠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길만 걷자’
‘그 길에서’ 쇼케이스에서 정채연 또한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유독 구설수에 많이 올랐던 그에게 쏟아진 멤버들의 응원은 정채연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런 정채연은 “제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 어딜가나 응원의 말씀을 많이 해줘서 감사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자 채연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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