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래일기’에 슈가 출연한다.
MBC는 24일 방송 예정인 ‘미래일기’에 전직 요정 걸그룹 S.E.S. 출신 슈와 딸 바라기 어머니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20년 뒤, 56세가 된 슈와 97세가 된 그의 어머니는 서로의 미래 모습을 보게 된다.
‘미래일기’ 슈 과거 사진 / MBC ‘미래일기’
이후 그들은 두 손을 꼭 잡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백발이 된 친정 엄마의 뒷모습에 슈는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이 날 슈의 어머니는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던 막내 딸 슈의 어릴 적 애장품들을 공개한다.
특히 과거 S.E.S .시절의 추억이 담긴 물건까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인다.
또한, 슈의 어릴 적 사진을 발견한 그의 어머니는 “라둥이와 똑같다”고 놀라워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와 그의 어머니의 가슴 뭉클한 시간 여행은 24일 밤 11시 10분 MBC ‘미래일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MBC는 24일 방송 예정인 ‘미래일기’에 전직 요정 걸그룹 S.E.S. 출신 슈와 딸 바라기 어머니가 함께 출연한다고 밝혔다.
20년 뒤, 56세가 된 슈와 97세가 된 그의 어머니는 서로의 미래 모습을 보게 된다.
이후 그들은 두 손을 꼭 잡아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백발이 된 친정 엄마의 뒷모습에 슈는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이 날 슈의 어머니는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던 막내 딸 슈의 어릴 적 애장품들을 공개한다.
특히 과거 S.E.S .시절의 추억이 담긴 물건까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인다.
또한, 슈의 어릴 적 사진을 발견한 그의 어머니는 “라둥이와 똑같다”고 놀라워 한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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