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거미가 8개 도시 전국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과 27일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거미의 8개 도시 전국 투어가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공연계 비수기 시즌이라는 가을, 거미는 이번 주 서울 공연까지 총 8개 도시 공연에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계자는 “거미의 공연은 초대권이 없을 정도다. 주변에서 다들 거미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데 매진 행렬로 초대할 수 없을 정도다. 그의 공연을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한편, 거미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하는 서울 콘서트로 8개 도시 전국투어를 마무리 짓는다. 또한 올 12월부터 1월까지 이어지는 환희와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소울트랙’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과 27일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거미의 8개 도시 전국 투어가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공연계 비수기 시즌이라는 가을, 거미는 이번 주 서울 공연까지 총 8개 도시 공연에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계자는 “거미의 공연은 초대권이 없을 정도다. 주변에서 다들 거미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데 매진 행렬로 초대할 수 없을 정도다. 그의 공연을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4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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