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투피엠(2PM) 옥택연이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 출연한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웹 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 투피엠(2PM) 옥택연이 참석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동명의 인물 옥택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일곱 남자들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달콤한 거짓말’, ‘YMCA 야구단’ 등으로 유명한 정정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박해진, 이민호,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엑소(EXO) 카이, 최지우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 투피엠(2PM) 옥택연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투피엠(2PM) 옥택연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롯데면세점이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웹 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에 투피엠(2PM) 옥택연이 참석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동명의 인물 옥택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일곱 남자들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달콤한 거짓말’, ‘YMCA 야구단’ 등으로 유명한 정정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박해진, 이민호,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엑소(EXO) 카이, 최지우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 투피엠(2PM) 옥택연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3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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