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마마무(MAMAMOO)가 출연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친절한 초대석’ 코너에는 신곡 ‘데칼코마니’로 컴백한 마마무(MAMAMOO)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MAMAMOO)는 데뷔 전, 후 차이가 많이 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멤버 휘인은 “내가 가장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관리를 하다보니까 외모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마마무(MAMAMOO)-테이 / MBC FM 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또한 마마무(MAMAMOO) 문별은 92클럽 멤버 중 잘 맞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B1A4의 산들을 뽑았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가 산들이다. (가요계) 선배님이라 고민이 있을 때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럴 때마다 착하게 답해줘서 너무 감동 받았다”고 말한다. 이에 청취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또한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친절한 초대석’ 코너에는 신곡 ‘데칼코마니’로 컴백한 마마무(MAMAMOO)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MAMAMOO)는 데뷔 전, 후 차이가 많이 나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멤버 휘인은 “내가 가장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관리를 하다보니까 외모가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또한 마마무(MAMAMOO) 문별은 92클럽 멤버 중 잘 맞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B1A4의 산들을 뽑았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가 산들이다. (가요계) 선배님이라 고민이 있을 때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럴 때마다 착하게 답해줘서 너무 감동 받았다”고 말한다. 이에 청취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3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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