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ASTRO) 윤산하-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많은 아이돌 중 유난히 ‘막내美’가 넘치는 남녀 아이돌을 모아봤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아스트로(ASTRO) 윤산하,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다.
아스트로(ASTRO) 윤산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청량돌 아스트로의 상큼 막내, 윤산하’
11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콩뮤직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대만Mtv ‘워아이오우샹 플레이제이워우샹주보(연출 김영익PD, MC플레이제이)’ 녹화에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2000년대생인 팀내 막내 아이돌이다. 아스트로(ASTRO) 윤산하는 어린 나이와 특유의 상큼한 매력으로 ‘청량돌’인 팀의 컨셉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아이돌그룹의 중요한 요소인 보컬과 ‘비글美’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꼬마이걸의 장신 막내, 아린’
그는 전체적으로 귀엽고 어린 인상의 오마이걸(OH MY GIRL)에서도 남다른 귀여움을 발산하는 99년생 여자아이돌이다.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은 이와 같은 귀여움으로 데뷔 초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걸그룹 멤버 중 한명이다. 특히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팬이라고 밝히는 등 다른 걸그룹 멤버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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