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앞모습과 다른 반전 있는 뒤태로 화제를 모은 스타들이 있다. 라미란, 김예원, 박소담, 나나가 그 주인공.
숨막히는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라미란’
7월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우 라미란. 라미란은 파격적인 뒤태를 자랑하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예원’
11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 시스로 드레스를 입고 반전 뒤태를 자랑하며 나타난 배우 김예원. 김예원은 아찔한 뒤태를 공개하며 모두를 감탄케 하기도 했다.
‘박소담’
10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DMC페스티벌 : 2016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레드카펫에 시원하게 뚫린 반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우 박소담. 박소담은 자줏빛 드레스를 선택,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나나’
11월 1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6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레드카펫에 초밀착 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나나. 나나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랙 시스 원피스를 선택했다.
앞모습과 다른 반전 있는 뒤태로 화제를 모은 스타들이 있다. 라미란, 김예원, 박소담, 나나가 그 주인공.
숨막히는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라미란’
7월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우 라미란. 라미란은 파격적인 뒤태를 자랑하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김예원’
11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 시스로 드레스를 입고 반전 뒤태를 자랑하며 나타난 배우 김예원. 김예원은 아찔한 뒤태를 공개하며 모두를 감탄케 하기도 했다.
‘박소담’
10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DMC페스티벌 : 2016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레드카펫에 시원하게 뚫린 반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배우 박소담. 박소담은 자줏빛 드레스를 선택,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나나’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2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