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리포터 하지영이 공개한 유아인과 찍은 다정한 사진이 화제이다.
하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때마다 반달미소 흠뻑 날리면서 잘지내냐~ 어떠냐~ 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자유롭고 나이스한 배우 아인씨. 무대공포증 있는 거 아는데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자신을 흠뻑 보여주고 가는 볼 빨간 그를 박경림의 노맨틱한 콘서트에서 만났지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아인 머리 깎아도 괜찮아 언제나 반가워요. 박경림 노맨틱한 콘서트 토크 콘서트. 제 스승이자 선배이자 친구같은 동료이자 멘토인 울 경림 언니의 콘서트 현장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하지영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서 얼마전 촛불시위에 참가해 보여준 용기있는 행동만큼 빛나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유아인은 이번 최순실의 국정농단사태 뿐만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 왔다. SNS와 공식 석상에서 정치와 기부 등에 관한 소신을 뚜렷이 표현했다.
"성향은 모두 다르지만, 이 시대의 젊은이라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니까"라고 말했고, 보육시설 급식비로 7700만원을 기부하며 "나의 행운이 소외 받는 아이들의 의도치 않은 불행에 나누어져 조금이라도 가치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의 인성은 예전부터 인증되어 왔던것이다.
하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때마다 반달미소 흠뻑 날리면서 잘지내냐~ 어떠냐~ 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자유롭고 나이스한 배우 아인씨. 무대공포증 있는 거 아는데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자신을 흠뻑 보여주고 가는 볼 빨간 그를 박경림의 노맨틱한 콘서트에서 만났지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아인 머리 깎아도 괜찮아 언제나 반가워요. 박경림 노맨틱한 콘서트 토크 콘서트. 제 스승이자 선배이자 친구같은 동료이자 멘토인 울 경림 언니의 콘서트 현장입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하지영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서 얼마전 촛불시위에 참가해 보여준 용기있는 행동만큼 빛나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유아인은 이번 최순실의 국정농단사태 뿐만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 왔다. SNS와 공식 석상에서 정치와 기부 등에 관한 소신을 뚜렷이 표현했다.
"성향은 모두 다르지만, 이 시대의 젊은이라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갈 세상이니까"라고 말했고, 보육시설 급식비로 7700만원을 기부하며 "나의 행운이 소외 받는 아이들의 의도치 않은 불행에 나누어져 조금이라도 가치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의 인성은 예전부터 인증되어 왔던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1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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