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해 맑게 웃는 예리의 미소를 보세요. 붉은 립도 잘 어울리는, 마치 레드카펫에 서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은데.
땡크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빠지지 않을 수가 없는데!? 한예리 왜 안 하세요 여러분?
화장한 모습도 예쁘지만 역시 수수한 누드톤의 메이크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눈썹에 옅은 화장만 했는데도 예뻐요. 무쌍이 저렇게 예쁠 줄 알았다면 무쌍으로 살 걸.
각진 턱선도 미모의 한 축이 되죠. 각진 턱은 부의 상징이라고 하던데, 예리에게는 예쁨의 상징인가봐요.
똑 부러진 스타일과 일자쇄골이 다 했네요. 오늘따라 더 예쁘세요. 하긴 언젠 안 예쁜 적 있었던가요.
최근 ‘내 귀에 캔디’에서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죠. 소녀스러운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 했어요.
그런 그의 소녀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한꺼번에 섞여서 나타나는 게 한예리의 연기적 매력이 아닐까요.
‘춘몽’부터 앞으로 ‘더 테이블’까지 한예리의 깊은 연기를 볼 수 있어 기쁜 지금, 당장 영화관 안 달려가고 뭐해요?
해 맑게 웃는 예리의 미소를 보세요. 붉은 립도 잘 어울리는, 마치 레드카펫에 서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은데.
땡크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빠지지 않을 수가 없는데!? 한예리 왜 안 하세요 여러분?
화장한 모습도 예쁘지만 역시 수수한 누드톤의 메이크업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눈썹에 옅은 화장만 했는데도 예뻐요. 무쌍이 저렇게 예쁠 줄 알았다면 무쌍으로 살 걸.
각진 턱선도 미모의 한 축이 되죠. 각진 턱은 부의 상징이라고 하던데, 예리에게는 예쁨의 상징인가봐요.
똑 부러진 스타일과 일자쇄골이 다 했네요. 오늘따라 더 예쁘세요. 하긴 언젠 안 예쁜 적 있었던가요.
최근 ‘내 귀에 캔디’에서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기도 했죠. 소녀스러운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 했어요.
그런 그의 소녀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한꺼번에 섞여서 나타나는 게 한예리의 연기적 매력이 아닐까요.
‘춘몽’부터 앞으로 ‘더 테이블’까지 한예리의 깊은 연기를 볼 수 있어 기쁜 지금, 당장 영화관 안 달려가고 뭐해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21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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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