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모니터링 노트를 만들어 스스로 꼼꼼하게 공부하고 노력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멤버 하니가 패션 화보를 통해 화장기 없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공개했다.
 
남성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하니는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매력적인 민낯을 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자연스럽게 흐트러트린 헤어스타일을 한 하니는 소녀 티를 벗고 여인이 되어가는 모습이다. 하니의 말갛고도 섹시한 매력에 포토그래퍼를 비롯한 촬영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 아레나옴므플러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 아레나옴므플러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스물다섯의 하니(본명 안희연)로서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편해졌다는 이야기와 본인의 털털한 성격, 계획주의자적인 면모 등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그간, 예능 방송에서의 활약에 대한 질문에는 “잘 해내기 위해 모니터링 노트를 만들어 스스로 꼼꼼하게 공부하고 노력했다”는 점도 털어놨다.
 
스물다섯 하니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이야기가 담긴 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