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CM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을 거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시인의 노래 특집’에서는 KCM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KCM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상형은 하희라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와 듀엣 무대가 가능하시다면 함께 해달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KCM은 이날 방송에서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불렀다.
그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진달래꽃’을 재해석했다. KCM은 가슴 절절한 감동은 물론이고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음과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물했다.
KCM의 무대를 본 아이오아이(I.O.I) 김청하는 눈물을 보였다. 또한 김현성은 “유일무이 독보적인 색을 지닌 보컬이다”이라고 극찬했다.
이후 그는 439표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KCM은 26일 정규 6집 ‘리플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REFLECTION OF MY MIND)’를 발매한다. 또한 12월 10일과 11일 호원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시인의 노래 특집’에서는 KCM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앞서 KCM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상형은 하희라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와 듀엣 무대가 가능하시다면 함께 해달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KCM은 이날 방송에서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불렀다.
그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진달래꽃’을 재해석했다. KCM은 가슴 절절한 감동은 물론이고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음과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물했다.
KCM의 무대를 본 아이오아이(I.O.I) 김청하는 눈물을 보였다. 또한 김현성은 “유일무이 독보적인 색을 지닌 보컬이다”이라고 극찬했다.
이후 그는 439표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9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