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국내 정상급 래퍼들과 역사 바로알기에 나선다.
MBC는 19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국내 정상급 래퍼들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 – 위대한 유산’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6팀은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블락비(Block B) 지코, 하하-위너(WINNER) 송민호, 양세형-비와이, 광희-다이나믹 듀오 개코다.
이들은 팀 별로 곡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역사적 장소에 찾아간다. 또한 드라마 작가와 영화감독 등 관련 전문가를 만나며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역사에 접근한다.
이와 같은 정보가 공개되자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위대한 유산’은 19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MBC는 19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국내 정상급 래퍼들의 ‘역사X힙합 프로젝트 – 위대한 유산’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6팀은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블락비(Block B) 지코, 하하-위너(WINNER) 송민호, 양세형-비와이, 광희-다이나믹 듀오 개코다.
이들은 팀 별로 곡의 주제를 정하기 위해 역사적 장소에 찾아간다. 또한 드라마 작가와 영화감독 등 관련 전문가를 만나며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역사에 접근한다.
이와 같은 정보가 공개되자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9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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