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11월 18일 스타 발자취…‘전혜빈-홍석천-김재경-김유리-심은진’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지난 18일 스타들의 발자취를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전혜빈, 홍석천, 김재경, 김유리, 심은진이다.
   
‘전혜빈, 말이 필요 없는 미모’
   
‘전혜빈, 청순한 미소’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VIP 오프닝 포토월에 전혜빈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지난 15일 종영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열연으로 호평 받았다.
   
‘홍석천, 남다른 수트핏’
   
‘홍석천, 지적인 분위기’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VIP 오프닝 포토월에 홍석천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경리단길 홍사장’ 등의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재경, 현실감 없는 비율,’
   
‘김재경, 환한 미소’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VIP 오프닝 포토월에 김재경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최근 DSP미디어와 레인보우로서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앞으로 활발히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유리, 신비로운 눈빛’
   
‘김유리, 이기적인 옆선’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VIP 오프닝 포토월에 김유리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올해 MBC ‘결혼계약’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심은진, 블랙 패션 완벽 소화’
   
‘심은진, 기분 좋은 미소’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 전시회’ VIP 오프닝 포토월에 심은진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SBS ‘사랑이 오네요’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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