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기준, ‘피고인’에서 1인 2역 재벌 2세로 전격 변신…‘기대감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엄기준이 재벌 2세로 돌아온다.
 
sidusHQ는 18일 엄기준이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에이스 검사로 등장하는 지성과 치열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여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엄기준 / sidusHQ
엄기준 / sidusHQ
 
드라마 ‘피고인’은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 못한 적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검사가 일시적 기억 상실에 걸린 채 구치소 감방에서 깨어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또한 이 드라마에는 인생 최악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는 한 검사의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이 담겨있다.
 
엄기준은 극중 차명그룹의 쌍둥이 후계자로 상반된 성격을 지닌 차선호, 차민호 역에 나선다.
 
이에 1인 2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2017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