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6 Asia Artist Awards(이하 2016 'AAA')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윤아, 수지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시상식에 참석했다.
‘임윤아’
은빛 시폰 드레스에 골드 자수가 수놓아진 드레스를 선택한 윤아. 윤아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은근한 섹시함과 청순함을 함께 뽐냈으며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연상시키는 아름자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
‘배수지’
넥 라인이 깊이 파인 골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수지. 수지는 고급스러운 비즈가 촘촘히 장식되어 있는 드레스에 실버 컬러의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수지는 베스트 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6 Asia Artist Awards(이하 2016 'AAA')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윤아, 수지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시상식에 참석했다.
‘임윤아’
은빛 시폰 드레스에 골드 자수가 수놓아진 드레스를 선택한 윤아. 윤아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은근한 섹시함과 청순함을 함께 뽐냈으며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연상시키는 아름자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
‘배수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7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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