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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잘 자라줘서 고마운 아역→성인 연기자… ‘박은빈-남지현-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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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HD테마] 잘 자라줘서 고마운 아역→성인 연기자… ‘박은빈-남지현-이세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테마] 잘 자라줘서 고마운 아역→성인 연기자… ‘박은빈-남지현-이세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역스타들이 뜨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아역 딱지’를 뗀 스타들 또한 함께 시선을 받고 있다.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훌륭하게 자란 스타들이 여기 있다.
 
박은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은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던 박은빈은 최근 ‘청춘시대’를 통해 완벽히 성인 연기자로 거듭났다.
 
‘아역이 아니라 이젠 성인이에요’
 
남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남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해 어느덧 연기 13년차에 들어온 남지현. MBC ‘쇼핑왕 루이’에서 완벽한 연기력을 자랑했다.
 
‘아역 꼬리표 예쁘게 잘랐어요’
 
이세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세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세영은 과거 ‘대장금’ 등에 출연하며 아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원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아역느낌 더이상 안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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