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 다현이가 수능을 치러 갔다고 합니다. 수능을 치러 들어가는 다현이의 모습 함께 보시죠.
수많은 취재진 앞에 교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다현. 오늘만큼은 무대 화장이 아닌 자연스러운 다현이의 모습이네요.
담요를 양손에 꼭 쥐고 걸어가는 모습이 영락없는 고등학생이네요. 수능 고사장에 들어가는 다현.
다현이와 함께 수능 보러 간 친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돼요. 오늘 수능을 치는 모든 분들, 다 원하는 곳에 붙으시길!
긴장하지도 말고 딱 하던 만큼보다 조금만 더 잘 봅시다. 너무 잘 보면 그것도 문제니까 딱 하던 것 보다 조금씩만 더 잘 보기를.
다현이도 이렇게 주먹을 꼭 쥐고 응원하는 중! 오늘따라 더욱 말갛게 보이네 다현아. 날도 춥지 않아 다행이다.
혀를 앙 깨물어 부끄러움과 동시에 의지를 보여주는 다현. 수능 치러 가는 길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물방울 떡 같은 다현아. 오늘도 네 입가에는 미소만 피어올랐으면 좋겠어. 수능을 못 보던 그냥 보던 행복한 하루가 되길.
그리고 다현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곧 수능 시험을 치르러 갈 친구들 모두 행복한 꽃길만 걸읍시다.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행복하길 바라 다현아!
오늘 다현이가 수능을 치러 갔다고 합니다. 수능을 치러 들어가는 다현이의 모습 함께 보시죠.
수많은 취재진 앞에 교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다현. 오늘만큼은 무대 화장이 아닌 자연스러운 다현이의 모습이네요.
담요를 양손에 꼭 쥐고 걸어가는 모습이 영락없는 고등학생이네요. 수능 고사장에 들어가는 다현.
다현이와 함께 수능 보러 간 친구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돼요. 오늘 수능을 치는 모든 분들, 다 원하는 곳에 붙으시길!
긴장하지도 말고 딱 하던 만큼보다 조금만 더 잘 봅시다. 너무 잘 보면 그것도 문제니까 딱 하던 것 보다 조금씩만 더 잘 보기를.
다현이도 이렇게 주먹을 꼭 쥐고 응원하는 중! 오늘따라 더욱 말갛게 보이네 다현아. 날도 춥지 않아 다행이다.
혀를 앙 깨물어 부끄러움과 동시에 의지를 보여주는 다현. 수능 치러 가는 길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물방울 떡 같은 다현아. 오늘도 네 입가에는 미소만 피어올랐으면 좋겠어. 수능을 못 보던 그냥 보던 행복한 하루가 되길.
그리고 다현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곧 수능 시험을 치르러 갈 친구들 모두 행복한 꽃길만 걸읍시다.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행복하길 바라 다현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7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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