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최강희-최락규 남매의 원곡의 ‘미안합니다’가 ‘노래의 탄생 TRACK 7’로 발매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 7회에서는 최강희가 작사에 참여하고 친오빠 최락규가 작곡한 원곡 멜로디가 주제로 등장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많지 않았던 최강희는 “친오빠의 곡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함께 나왔다”고 전했다.
최강희의 실제 사랑 이야기, 인어공주 이야기를 결합한 가사와 90년대 느낌이 나는 멜로디의 ‘미안합니다’는 뮤지션들의 편곡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편곡 대결에는 뮤지X조정치 팀과 어반자카파가 대결에 나섰다.
특히 어반자카파는 수란과 자밀킴의 조합으로 팝 알앤비를 선보였다. 이 곡은 “낮잠으로 파티 하는 꿈을 꾼 느낌”이라고 극찬 받았다.
팽팽했던 편곡 대결의 승자는 “아름다운 보컬이 돋보인 곡”이라는 평을 얻은 어반자카파였다.
음원 차트를 접수하며 '대세'로 떠오른 어반자카파는 ‘노래의 탄생’ 편곡 대결에서도 승리했다. 이어 그들의 ‘미안합니다’는 ‘노래의 탄생 TRACK 7’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한편, tvN ‘노래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또한 목요일 0시 매 회의 음원 2곡이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 7회에서는 최강희가 작사에 참여하고 친오빠 최락규가 작곡한 원곡 멜로디가 주제로 등장했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많지 않았던 최강희는 “친오빠의 곡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함께 나왔다”고 전했다.
최강희의 실제 사랑 이야기, 인어공주 이야기를 결합한 가사와 90년대 느낌이 나는 멜로디의 ‘미안합니다’는 뮤지션들의 편곡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편곡 대결에는 뮤지X조정치 팀과 어반자카파가 대결에 나섰다.
특히 어반자카파는 수란과 자밀킴의 조합으로 팝 알앤비를 선보였다. 이 곡은 “낮잠으로 파티 하는 꿈을 꾼 느낌”이라고 극찬 받았다.
팽팽했던 편곡 대결의 승자는 “아름다운 보컬이 돋보인 곡”이라는 평을 얻은 어반자카파였다.
음원 차트를 접수하며 '대세'로 떠오른 어반자카파는 ‘노래의 탄생’ 편곡 대결에서도 승리했다. 이어 그들의 ‘미안합니다’는 ‘노래의 탄생 TRACK 7’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7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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