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애교로 강한 인상을 남긴 여자아이돌 4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소녀시대(SNSD) 태연,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러블리즈(Lovelyz) 케이, 트와이스(TWICE) 사나다.
‘나 애교 못하는데, 태연’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자타공인 걸그룹계 ‘조련의 여왕’이라고 알려진 여자아이돌이다. 특히 MBC FM4U ‘태연의 친한친구’에서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선보인 각종 애교와 팬 서비스는 아직도 회자 되고 있다. 그 중 “나 애교 못하는데” 애교는 여전히 팬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제너럴 이잉, 혜리’
11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핫티 강남점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리복클래식의 신제품 "클럽C 익스클루시브"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여자아이돌이다. 해당 방송에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씩씩하고 성실한 모습 이후에 선보인 “이잉” 애교로 남심과 여심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이후 그는 CF와 예능, 드라마를 오가는 최고의 스타로 맹활약 중이다.
‘나 잊을 거야?, 케이’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신진 여자아이돌 중 애교하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여자아이돌이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 각종 방송과 행사에서 남다른 애교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애교로는 “나 잊을 거야?”가 있다.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사나’
11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참석했다.
그는 올해를 휩쓴 히트곡인 ‘치어업’의 “샤샤샤” 애교를 담당한 여자아이돌이다. 트와이스(TWICE) 사나는 이외에도 타고난 귀여움과 팬 서비스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애교로 강한 인상을 남긴 여자아이돌 4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소녀시대(SNSD) 태연,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러블리즈(Lovelyz) 케이, 트와이스(TWICE) 사나다.
‘나 애교 못하는데, 태연’
7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소녀시대(SNSD) 태연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자타공인 걸그룹계 ‘조련의 여왕’이라고 알려진 여자아이돌이다. 특히 MBC FM4U ‘태연의 친한친구’에서 라디오 DJ로 활약하며 선보인 각종 애교와 팬 서비스는 아직도 회자 되고 있다. 그 중 “나 애교 못하는데” 애교는 여전히 팬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제너럴 이잉, 혜리’
11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핫티 강남점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리복클래식의 신제품 "클럽C 익스클루시브"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여자아이돌이다. 해당 방송에서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씩씩하고 성실한 모습 이후에 선보인 “이잉” 애교로 남심과 여심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이후 그는 CF와 예능, 드라마를 오가는 최고의 스타로 맹활약 중이다.
‘나 잊을 거야?, 케이’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신진 여자아이돌 중 애교하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여자아이돌이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 각종 방송과 행사에서 남다른 애교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대표적인 애교로는 “나 잊을 거야?”가 있다.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사나’
11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6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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