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래퍼 제리케이가 ‘길라임’ 가명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제리케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십년 넘게 라임을 써왔지만 각하를 이길 수 없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같은 날 JTBC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클리닉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단독 보도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한편, 제리케이는 ‘HA-YA-HEY ’라는 노래를 공개하며 현 국정사태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15일 제리케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십년 넘게 라임을 써왔지만 각하를 이길 수 없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같은 날 JTBC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클리닉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단독 보도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한편, 제리케이는 ‘HA-YA-HEY ’라는 노래를 공개하며 현 국정사태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6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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