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유아인, 이민호, 지창욱, 김수현이 그 주인공.
오는 2017년 군입대 예정인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유아인’
1986년생, 올해로 만 30세인 배우 유아인은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를 마치고 입대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민호’
1987년생 배우 이민호.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이 있는 이민호는 현역 복무가 아닌 공익 판정을 받았다. 아직 그의 정확한 군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늦어도 내년 쯤은 입대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지창욱’
1987년생 배우 지창욱. 지난 12일 종영한 tvN ‘더 케이투’를 성공적으로 마친 지창욱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군대에 대해 언급하며 “정확한 입대 일자는 미정이지만 내년 2월 말 나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수현’
1988년생 배우 김수현은 앞서 심장질환 병력으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었지만, 재검 신청 후 현역 입대 가능 판정을 받았다. 김수현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을 마지막으로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유아인, 이민호, 지창욱, 김수현이 그 주인공.
오는 2017년 군입대 예정인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유아인’
1986년생, 올해로 만 30세인 배우 유아인은 내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를 마치고 입대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민호’
1987년생 배우 이민호.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이 있는 이민호는 현역 복무가 아닌 공익 판정을 받았다. 아직 그의 정확한 군 입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늦어도 내년 쯤은 입대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지창욱’
1987년생 배우 지창욱. 지난 12일 종영한 tvN ‘더 케이투’를 성공적으로 마친 지창욱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군대에 대해 언급하며 “정확한 입대 일자는 미정이지만 내년 2월 말 나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수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5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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