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아이돌 카라 출신 강지영이 슈퍼문을 언급했다.
강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밤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 이 뜬대요. 오늘은 아직 작지만 내일 잘 찍게되면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본인의 SNS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강지영이 직접 촬영한 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지영 인스타그램
NASA는 14일 밤에 뜨는 ‘슈퍼문’이 일반적인 보름달에 비해 지름이 14% 크고 30%가량 밝을 것으로 전망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이며, 지는 시각은 15일 오전 6시 16분이다.
이번 ‘슈퍼문’은 68년만에 가장 가까운 달이며 이와같은 슈퍼문을 다시보려면 2034년 11월 25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밤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 이 뜬대요. 오늘은 아직 작지만 내일 잘 찍게되면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본인의 SNS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강지영이 직접 촬영한 달의 모습이 담겨 있다.
NASA는 14일 밤에 뜨는 ‘슈퍼문’이 일반적인 보름달에 비해 지름이 14% 크고 30%가량 밝을 것으로 전망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이며, 지는 시각은 15일 오전 6시 16분이다.
이번 ‘슈퍼문’은 68년만에 가장 가까운 달이며 이와같은 슈퍼문을 다시보려면 2034년 11월 25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4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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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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