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남주혁이 이성경을 언급했다.
오늘(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남주혁은 “이성경과는 워낙 친하다”고 말하며 이성경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박슬기가 “이성경과 ‘진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고 말하자 “이성경은 워낙 털털하고 남자처럼 다가온다. 그냥 형”이라고 답했다.
또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남주혁은 “조진웅과 조정석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주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오늘(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남주혁은 “이성경과는 워낙 친하다”고 말하며 이성경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박슬기가 “이성경과 ‘진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고 말하자 “이성경은 워낙 털털하고 남자처럼 다가온다. 그냥 형”이라고 답했다.
또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남주혁은 “조진웅과 조정석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주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3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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