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배틀 트립’ 이청아의 본격 해외여행이 시작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는 이청아와 서효림이 두바이 스탑오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여행을 앞두고 긴장하는 여행 초보의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또한 온몸으로 두바이를 만끽하며 여행 꿀팁도 전수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어제 방송에서 이청아는 이탈리아에 도착하기 전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스탑오버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어, 사막의 레이싱 ‘듄베이싱’에 도전한 이청아는 모랫바람까지 맞으며 짜릿한 스피드를 즐겼다. 또한 사막 위 푸짐한 만찬과 흥겨운 쇼를 감상했다.
이처럼 천진난만하면서도 소녀 같은 이청아의 여행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청아의 이탈리아 여행이 이어지는 KBS2 ‘배틀 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는 이청아와 서효림이 두바이 스탑오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여행을 앞두고 긴장하는 여행 초보의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또한 온몸으로 두바이를 만끽하며 여행 꿀팁도 전수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어제 방송에서 이청아는 이탈리아에 도착하기 전 경유지인 두바이에서 스탑오버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어, 사막의 레이싱 ‘듄베이싱’에 도전한 이청아는 모랫바람까지 맞으며 짜릿한 스피드를 즐겼다. 또한 사막 위 푸짐한 만찬과 흥겨운 쇼를 감상했다.
이처럼 천진난만하면서도 소녀 같은 이청아의 여행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3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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