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추성훈-추사랑 추블리 부녀의 특별한 48시간이 펼쳐진다.
KBS는 13일 방송 예정인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6회에서는 3주년 특집 2탄 ‘사랑한 만큼 사랑이 쌓인다’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3주년이 된 ‘슈퍼맨’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추사랑-야노시호 /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이번 주에는 추블리 부녀의 특별한 48시간이 펼쳐질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추성훈-추사랑 추블리 부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원년 멤버이자 개국공신이다. 또한 지난 3월 하차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추성훈-추사랑 추블리 부녀가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차 8개월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합류한다.
특히 지난 회에서 추사랑이 ‘슈퍼맨 다시 하고 싶어’라고 고백한 바 있어 추블리 부녀의 ‘슈퍼맨’ 재출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6회는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KBS는 13일 방송 예정인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6회에서는 3주년 특집 2탄 ‘사랑한 만큼 사랑이 쌓인다’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3주년이 된 ‘슈퍼맨’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이어 이번 주에는 추블리 부녀의 특별한 48시간이 펼쳐질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추성훈-추사랑 추블리 부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원년 멤버이자 개국공신이다. 또한 지난 3월 하차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추성훈-추사랑 추블리 부녀가 시청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차 8개월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합류한다.
특히 지난 회에서 추사랑이 ‘슈퍼맨 다시 하고 싶어’라고 고백한 바 있어 추블리 부녀의 ‘슈퍼맨’ 재출연에 기대가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3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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