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에이프릴이 윤채경을 합류시킨다.
11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 미디어는 다수의 보도를 통해 에이프릴의 차기 앨범에 윤채경을 합류 시키겠다고 전했다.
앞서 에이프릴에서 소민과 현주가 연달아 탈퇴해 공석이 생겼고 소속사 측은 새로운 멤버 충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윤채경은 ‘프로듀스101’ 이후에도 C.I.V.A(씨아이브이에이)와 I.B.I(아이비아이)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 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열린 에이프릴의 콘서트에서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 서지 못한 현주를 대신해 임시 멤버로 활약했으며, 윤채경은 에이프릴의 채원과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 ‘시계’를 발표하기도 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 미디어는 다수의 보도를 통해 에이프릴의 차기 앨범에 윤채경을 합류 시키겠다고 전했다.
앞서 에이프릴에서 소민과 현주가 연달아 탈퇴해 공석이 생겼고 소속사 측은 새로운 멤버 충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윤채경은 ‘프로듀스101’ 이후에도 C.I.V.A(씨아이브이에이)와 I.B.I(아이비아이)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 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11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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