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아이돌 커플에 합류했다.
9일 오전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티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이홍기와 한보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전 열애설 당시는 친구 사이였던 것이 맞다. 단지 함께 볼링을 치러 다니는 친구 사이였으며 이후 사이가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이홍기와 한보름은 볼링을 통해 친분을 쌓았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7일 지소울과 미쓰에이 민이 열애설를 공식 인정하며 JYP사내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아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했다.
민과 지소울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민과 지소울이 현재 교제 중인 것이 맞다. 둘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친한 사이로 지냈다”며 “최근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1일 정진운과 원더걸스 예은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해 많은 관심을 얻었다.
두 사람은 2년 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 시간 JYP안에서 연습생 생활부터 활동을 함께했던 두 사람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
예은과 정진운 측은 “예은은 정진운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며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진운 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진운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스틱을 택한 후에도 두 사람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은과 정진운 측은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은과 정진운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9일 오전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티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이홍기와 한보름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전 열애설 당시는 친구 사이였던 것이 맞다. 단지 함께 볼링을 치러 다니는 친구 사이였으며 이후 사이가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이홍기와 한보름은 볼링을 통해 친분을 쌓았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7일 지소울과 미쓰에이 민이 열애설를 공식 인정하며 JYP사내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아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했다.
민과 지소울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민과 지소울이 현재 교제 중인 것이 맞다. 둘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친한 사이로 지냈다”며 “최근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1일 정진운과 원더걸스 예은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해 많은 관심을 얻었다.
두 사람은 2년 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긴 시간 JYP안에서 연습생 생활부터 활동을 함께했던 두 사람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
예은과 정진운 측은 “예은은 정진운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며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진운 군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진운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스틱을 택한 후에도 두 사람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은과 정진운 측은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은과 정진운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9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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