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빅톤이 롤모델로 비스트를 꼽았다.
9일 서울시 광진구 yes24 홀에서 빅톤(VICTON)의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빅톤(VICTON)은 지난 8월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와 일곱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에서 일곱멤버의 리얼한 일상과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이미 데뷔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왔다.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 동생 그룹’이라는 네이밍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다.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여자친구에게 질투가 나고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속 좁아 보일까 봐 말하지 못하고 쿨한척 넘기려고 하는 상황들을 그린, 공감 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이날 찬은 “비스트가 롤모델이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비스트의 무대가 항상 너무 멋있다”며 “음악 색깔도 좋아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빅톤은 오늘(9일) 오후 4시와 8시 서울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데뷔를 기념하는 언론 및 팬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포함해 데뷔 앨범의 첫 무대를 선보이는 빅톤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9일 서울시 광진구 yes24 홀에서 빅톤(VICTON)의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빅톤(VICTON)은 지난 8월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와 일곱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에서 일곱멤버의 리얼한 일상과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이미 데뷔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왔다.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 동생 그룹’이라는 네이밍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더욱 쏠리고 있다.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여자친구에게 질투가 나고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속 좁아 보일까 봐 말하지 못하고 쿨한척 넘기려고 하는 상황들을 그린, 공감 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이날 찬은 “비스트가 롤모델이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비스트의 무대가 항상 너무 멋있다”며 “음악 색깔도 좋아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9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