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열애설을 인정했다.
9일 오전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티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이홍기와 한보름이 열애중인 것이 맞다”며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전 열애설 당시는 친구사이였던 것이 맞다. 단지 함께 볼링을 치러 다니는 친구 사이였으며 이후 사이가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인용해 “절친 사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홍기와 한보름은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이홍기 측은 “이홍기와 한보름은 친한 친구사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보름은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여한 이홍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바 있다.
9일 오전 이홍기 소속사 FNC엔터티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이홍기와 한보름이 열애중인 것이 맞다”며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전 열애설 당시는 친구사이였던 것이 맞다. 단지 함께 볼링을 치러 다니는 친구 사이였으며 이후 사이가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인용해 “절친 사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홍기와 한보름은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 이홍기 측은 “이홍기와 한보름은 친한 친구사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보름은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여한 이홍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9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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