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이수혁이 삼자대면을 권유했다.
8일 방송된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CP 이건준,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는 권덕봉(이수혁 분)이 홍나리(수애 분)과 고난길(김영광 분)을 붙잡고 집에 대한 말을 꺼냈다.
이날 권덕봉은 홍나리에게 “나 검색했어요? 동네친구 완전 속물인데”라고 도여주의 얘기를 했다.
이에 홍나리는 “그걸 검색해야 알아요? 동네사람 다 아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홍나리는 “저 아까 가게에서”라고 말을 꺼내다 이내 “아니예요”라고 말을 흐렸다.
그러던 중 둘의 사이를 고난길이 지나갔고 김영광은 그릇을 내동댕이치며 신경질을 냈다.
또한 권덕봉은 지나가는 고난길을 붙잡고 “이렇게 모였으니 얘기나 하자”고 말헀다.
한편,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
8일 방송된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CP 이건준, 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는 권덕봉(이수혁 분)이 홍나리(수애 분)과 고난길(김영광 분)을 붙잡고 집에 대한 말을 꺼냈다.
이날 권덕봉은 홍나리에게 “나 검색했어요? 동네친구 완전 속물인데”라고 도여주의 얘기를 했다.
이에 홍나리는 “그걸 검색해야 알아요? 동네사람 다 아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홍나리는 “저 아까 가게에서”라고 말을 꺼내다 이내 “아니예요”라고 말을 흐렸다.
그러던 중 둘의 사이를 고난길이 지나갔고 김영광은 그릇을 내동댕이치며 신경질을 냈다.
또한 권덕봉은 지나가는 고난길을 붙잡고 “이렇게 모였으니 얘기나 하자”고 말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8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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