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오늘도 다녀가신 공항 여신님. 어째 미모는 더 업그레이드 되셨나.
방울 모자를 귀엽게 소화한 서현이의 자태에 오늘도 감탄 X19910628
서주현 너무 눈이 부셔서 햇빛이 필요가 없을 정도.
드라마 ‘달의 연인’으로 만난 우희공주가 너무 반가웠는데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아쉽지요.
주현이 매일 바쁜 스케줄 소화하느라 힘들지는 않을까요.
그런 서현이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독일에서 잔뜩 힐링하고 무사히 다녀오길 바라요.
또, 소녀시대 서현도 빨리 만나고 싶네요. 새로운 노래, 무대 언제나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현 공주님 잘 다녀오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방울 모자를 귀엽게 소화한 서현이의 자태에 오늘도 감탄 X19910628
서주현 너무 눈이 부셔서 햇빛이 필요가 없을 정도.
주현이 매일 바쁜 스케줄 소화하느라 힘들지는 않을까요.
그런 서현이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독일에서 잔뜩 힐링하고 무사히 다녀오길 바라요.
또, 소녀시대 서현도 빨리 만나고 싶네요. 새로운 노래, 무대 언제나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현 공주님 잘 다녀오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1/08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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