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HD테마] 11월에 태어난 男 배우…‘소지섭-원빈-류승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HD테마] 11월에 태어난 男 배우…‘소지섭-원빈-류승룡-원빈’
[HD테마] 11월에 태어난 男 배우…‘소지섭-원빈-류승룡-원빈’
 
11월, 잘 생기고 연기 실력까지 완벽한 배우들이 많이 태어났다.
 
다양한 연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소지섭, 원빈, 류승룡이 그 주인공이다.
 
소지섭
 
소지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소지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소지섭은 1977년 11월 4일에 태어났으며 지난 4일 소지섭이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995년 데뷔한 소지섭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주군의 태양’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고 영화 ‘영화는 영화다’, ‘오직 그대만’, ‘로드 넘버 원’, ‘회사원’을 통해 장르 불문 완벽 연기를 선보였다.
 
원빈
 
원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원빈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강원도 정선에서 1977년 11월 10일 원빈이 태어났다. 본명은 김도진으로 올해 40살이 되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다.
 
원빈은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주옥같은 명대사를 뽑아냈다. 이어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아저씨’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 실력을 입증받았다.
 
류승룡
 
류승룡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류승룡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천만 배우 류승룡은 1970년 11월 29일생이다. 2004년 영화 ‘아는 여자’를 통해 데뷔했다.
 
영화 ‘평양성’, ‘아이들’, ‘고지전’ 등 많은 영화에 출연. ‘최종병기 활’에서 본격적으로 류승룡을 알렸다. 이후 ‘광해, 왕이 된 남자’, ‘내 아내의 모든 것’, ‘7번방의 선물’, ‘명량’로 류승룡의 천재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